똥꿈해몽, 대변꿈, 똥누는꿈 똥에 관한 꿈해몽

안녕하세요. 모모양 입니다. 오늘은 꿈해몽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꿈중에서도 가장 길몽으로 꼽히는 똥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똥꿈은 재물, 돈, 횡재, 복권, 사업번창, 명예, 승진, 합격 등 대박꿈 중 하나라고 꼽을 수 있습니다.

왜 더러운 똥꿈이 길몽으로 분리가 되는지 이해가 가지 않으시는 분들도 계실텐대요. 똥은 땅의 거름이 되어 땅, 식물, 동물의 자산이며 생명의 근원이 되는 아주 귀한 재료이기도 합니다. 똥꿈이 왜 길몽이 되는지 조금은 이해가 가시나요? 오늘은 대박꿈이라고 불리우는 똥꿈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똥꿈, 대변꿈, 똥에 관한 꿈해몽

똥꿈은 대부분 아주 귀한 길몽으로 알고계시는데 똥꿈 해몽도 길몽과 흉몽이 있다고 합니다. 똥꿈중에서도 어떤 꿈이 길몽에 해당되는지 어떤 꿈이 흉몽에 해당이 되는지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길몽편

많은 양의 대변을 본꿈 - 많은 재물이 생김을 암시하는 좋은 꿈입니다.

대변을 손으로 만지는 꿈 - 하고 있는 일이 잘 되고 새로운 일을 시작해도 되는 좋은 징조의 꿈입니다. 대변을 손으로 만질때에는 아주 많은 양을 만지는 것이 더 많은 재물을 가지는 꿈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똥을 먹는 꿈 - 현실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꿈에서는 상당한 길몽입니다. 똥을 먹은만큼 재물을 손에 넣을 수 있는 꿈입니다.

변기에 물을 내렸는데 똥이 내려가지 않고 넘쳐나는 꿈 - 복이 넘치는 꿈으로 가정의 화목과 재물이 들어오는 꿈입니다.

거대한 똥더미를 뒤적거리는 꿈 - 큰 횡재수가 있는 꿈입니다. 사업이 잘되어서 부와 명예를 얻는 꿈입니다.

똥 또는 오줌이 몸이나 옷이 묻는 꿈 - 사업과 집안이 번창하고 재물이 풍성해질 징조의 꿈입니다. 반대로 적은양의 대변이 묻는것은 오히려 재물의 손실이 있는 꿈이라고 하니 이왕 묻는거 많은 양의 똥이 묻는것이 좋겠지요?

똥통이나 대변을 집으로 가지고 들어오는 꿈 - 목돈이 들어오는 꿈입니다. 대신 똥을 집으로 가지고 때에는 손이나 비닐을 이용하는 것은 좋은 꿈이지만 집에서 사용하는 그릇을 가지고 들어가는 것은 오히려 재물을 손실하는 꿈이라고 합니다. 대변과 그릇은 상반되는 것을 나타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많은 양의 대변을 뒤집어 쓰거나 빠지는 꿈 - 꿈속에서 많은 대변을 뒤집어 쓰거나 똥통에 빠지는 꿈은 횡재수가 생기는 꿈입니다.

 

꿈에서 악취를 느끼지 않고 불쾌한 기분이 들지 않으면 더 좋은 꿈이라고 합니다. 작은 양의 대변을 보는 것 보다는 많은 대변을 보는 것이 운이 들어오는 꿈으로 해몽할 수 있습니다. 똥은 황금색으로도 해석하기 때문에 재물을 뜻하기도 합니다. 대변의 색이 황금색에 가깝고 크기가 큰 대변을 보는 것이 좋은 꿈으로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흉몽편

사람이나 동물이 있어서 대변을 누지 못하는 꿈 - 방해하는 사람 때문에 원하는 것을 이루는 것을 어려운것을 뜻합니다.

서서 똥을 싼 꿈  또는 피가 피치는 꿈을 꾸는 꿈  -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대변이 없어지거나 잃어버린 꿈 - 부도, 보증사기, 사업실패로 많은 재물을 잃게 됩니다.

똥차가 냄새를 풍기는 꿈 - 안좋은 소문으로 인해 괴로운 일이 생기는 꿈입니다.

호박구덩이에 똥을 뿌리는 꿈 - 여자 떄문에 재물 손실을 보게 된다.

대변이 의미하는 것이 재물이라고 말씀드렸듯이 똥을 버리는 꿈은 재물 손실을 듯합니다. 대변색이 검푸르고 탁한 것은 건강이 안좋아지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누군가가 쌓여 있는 대변을 가져가는 것도 재물 손실을 의미하는 것으로 꿈해몽을 할 수 있습니다.

대변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것을 일이 잘 풀리지 않거나 구설로 이어지거나 소원충족 또는 재물을 얻지 못하는 꿈이며 현실에서도 불괘감이나 수치심을 표현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똥꿈해몽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웃님들 똥꿈 꾸셨다면 로또 사시는거 아시죠? 좋은 꿈을 꾸는 것도 행운이 오는 좋은 일이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마음가짐이 더 중요한거 같습니다. 말에 힘이 있듯이 좋은말, 좋은생각을 평소에 많이 하는 것 또한 행복한 일이 생기는 작은 첫걸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